HOME > 관련기사 현대카드·캐피탈 드림실현 프로젝트 IDEA 금상 수상 현대카드·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의 소상공인 자활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실현 프로젝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서비스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IDEA 심사위원단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단순 명료 하면서도 사려 깊은 프로젝트로, 디자인과 금융 및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을 결합해 효과... 현대·기아차, 6월 美 판매실적 큰 폭 증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량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동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법인(HMA)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한 10만425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005380)는 5만9209대 판매고로 전년 대비 16% 늘었고 기아차(000270)는 4만504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1% 성장했... 상반기 완성차, 신차 효과로 '방긋'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상반기에 신차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 판매수를 기록하는 등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올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14.8% 늘어난 총 378만5529대를 팔았다. 올 상반기 내수판매는 73만4686대로 3.9% 늘어났고, 수출은 305만843대로 무려 17.7%나 늘어났다. 내수... 카드사, 신용카드 과열 누르자 체크카드 발급 '몰입'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발급과 과열경쟁을 막자 카드사들이 체크카드 발급에 혈안이 됐다. 체크카드는 결제할 때 중소가맹점은 1%, 일반 가맹점은 1.5~1.7% 정도의 수수료만 수취하는 등 특별히 발급 경쟁에 나설 유인이 없다. 하지만 정부에서 체크카드 활성화 대책을 내놓은데다 향후 잠재적인 신용카드 회원이 될 수 있다는 측면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특히 은행 계좌 ... 코스피, 7월 첫날 2120선으로 마감..사흘째 상승(마감) 7월의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2120선까지 오르며 사흘째 상승으로 마감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05포인트(1.19%) 오른 2125.74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60일 이동평균선(2115p) 위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그리스 의회에서 재정긴축안이 통과된데다 호전된 국내외 경제지표 발표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마저 더해지면서 사흘째 상승으로 마감... 현대카드, ‘현대홈쇼핑-현대카드M’ 출시 현대카드가 현대홈쇼핑(057050) 할인혜택과 현대카드M의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카드를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22일 현대홈쇼핑과 제휴해 ‘현대홈쇼핑-현대카드M’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현대홈쇼핑의 할인혜택이다. 현대홈쇼핑-현대카드M 고객들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월 최대 3만원까지 5%의 할인혜택을 누... "NFC가 대세는 대세"..이통사-카드사, MOU 체결 국내 이동통신사와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근거리무선통신(NFC)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한자리에 모였다. 3개 이통사, 9개 카드사, 3개 밴(VAN)사 CEO들과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NFC기반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란 두 대의 단말기 간 약 10cm 이내의 거리에...  고유가 시대, LPG충전도 할인받으세요 '고유가 시대, LPG 충전도 할인받으세요'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7일 (주)E1과 독점 제휴를 통해, LPG 충전 특화 혜택과 현대카드M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E1-현대카드M’을 출시했다. E1-현대카드M 고객들은 전국의 모든 E1 LPG 충전소에서 2만 원 이상 충전시 리터당 7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서비스는 전월 카드 신용판매 이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