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百, 6월 한달 매출 전년대비 13.2% ↑ 현대백화점(069960)의 6월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현대백화점은 신규점포 포함한 전국 12개 점포의 6월 월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2%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스포츠 의류의 증가세가 40.6%로 가장 높았고 아웃도어 25.9%, 영패션 의류 23.5%, 명품 22.0%, 잡화 11.1%, 남성의류 10.3% 등이 뒤를 이었다. 수영복, 여행가방, 샌들 등 휴가용품들을 중심으로 매출... 현대百,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 본격 돌입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정기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남성의류, 영패션의류, 여성의류 등의 상품군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세일 상품군별 참여율은 여성의류 71%, 여성캐주얼 79%, 남성의류 95%, 잡화 74%로 세일 총 참여율은 71% 수준이다. 세일율은 브랜드와 품목에 따라 10~50% 수준이다. 정지영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6월 중순부터 무더위가 기... 기아차, 브랜드 앱 공모전 '앱콘' 개최 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을 활용한 뉴미디어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에 나섰다. 기아차(000270)는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익숙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기아자동차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앱콘(App Idea Contest-AppCon)'을 개최한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브랜드 앱, Brand Applica... `겉다르고 속다른 백화점`..동반성장은 생색만 "수수료율은 거의 꼭대기 수준으로 더 올릴 수 없습니다. 특히 수수료율 37%에 추가로 매장 매니저 수수료 12% 부담, 인테리어비 부담, 이벤트 참여비 부담으로 사실상 매출액의 50% 이상이 수수료인 셈이에요." "백화점 납품을 십수년간 해오고 있는데 계약할 때마다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면 요구했지 상황이 어려우니 낮춰주겠다고 한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수수료 인상에 응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