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sia마감)상승 모멘텀 부재..日·中 소폭 상승 5일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던 아시아 증시는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과 상승을 위한 재료 부재로 투자자의 큰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 ◇日 증시는 '상승랠리'...도쿄전력 강세 이날 도쿄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끝에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가장 긴 상승랠...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 닛케이 9965..0.98%↑- 상해 2812..1.94%↑- 항셍 2만2770..1.66%↑- 가권 8774..0.40%↑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수경 기자 -닛케이 9816..0.19%↑- 상해 2762..1.23%↑- 항셍 2만2398..1.53%↑- 가권 8652..0.92%↑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Asia마감)美·그리스 훈풍 속 日·中 지표 발표 1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그리스 사태 해결 기대감과 미국의 경제 지표 깜짝 상승이 아시아 증시를 끌어 올렸다. 다만 내부 악재에 예민한 중국 증시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밑돌며 하락 마감했다. ◇日 단칸지수 3분기 전망 '긍정적' ·그리스 사태 완화...'상승' 그리스 긴축 재정안 통과와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증시에 긍정적... 日증시, 단칸지수 '악화'불구 1만선 돌파 기대 '솔솔' 1일(현지시간) 일본증시는 0.73% 강세 출발하면서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1만선도 바라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 소식과 더불어 그리스가 즉각적인 디폴트 위기는 넘겼다는 안도감을 즐기는 모습이다. 중국과 일본의 각종 경제지표 역시 예상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점도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전 9시 33분 닛케이 225지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