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영대 대성 회장, 국제상업회의소(ICC) 집행위원 연임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국제상업회의소(ICC) 집행위원으로 임기를 수행한 김영대 대성 회장이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ICC 이사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재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김 회장(사진)은 이달부터 오는 2014년 6월까지 향후 3년 동안 IC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제상업회의소는 지난 1919년 1차 세계대전 후 세계경제 부흥을 도모하기 위... 상의 "평창 유치, 경제에 활력 불어넣을 것" 대한상공회의소가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한상의는 7일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한데 대해 논평을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차례의 실패 후에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고 한국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라고 밝혔다. 이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유치... 하반기 커피· 치킨 `맑음`..외식 `흐림` 하반기 프랜차이즈 업계 전망에 대해 커피와 아이스크림· 치킨 전문점의 매출은 늘지만 외식업체와 패스트푸드점의 경기는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300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2011년 하반기 프랜차이즈산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하반기 경기가 109로 집계돼 상반기보다 다소 호전될 것으로 ... 대한상의 "미래 기업경영, 맥 짚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0일부터 3박4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3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향후 10년, 우리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들과 경제계 리더 600여명이 모여 '세계 경제 트렌드 변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미래 기업경영의 맥을 짚어볼 예정이다. 먼저 '게임이론'의 대가이자 지난 2007년 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