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sia마감) 유럽발 악재속 中 경제지표 호조..日·中 '동반상승' 13일 중국 경제 연착륙 기대감과 아일랜드발 유로존 악재 속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는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호재·유로존 악재 혼재..日 '상승 전환' 일본 증시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37.22엔(0.37%) 상승한 9963.14을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3.24엔(0.39%) 오른 860.53으로 마감했다. 중국의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중... (7줄시황)개인 매수세 '주춤'..지수도 '멈칫'(13:20) 코스피지수가 212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지수 상승을 이끌던 개인의 매수세가 주춤하기 때문이다. 13일 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63포인트(0.69%) 오른 2124.3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3214억원 매수 우위로 한 시간 전과 비슷하다. 외국인은 1805억원, 기관은 768억원 매도 우위다. 기존 주도주인 운송장비와 화학업종이 나란히 1.6%대로 상승하며 가장 탄력적인 ... (7줄시황)상승폭 확대..자동차株 반등 주도(12:20)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60일 이동평균선도 돌파했다. 13일 12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57포인트(0.74%) 오른 2125.3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3017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11억원, 734억원 매도 기록 중이다. 운송장비업종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3.22% 오른 ... (7줄시황)60일 이평선 저항..자동차株 반등폭 커(10:17) 코스피지수가 반등하고 있지만 60일 이평선에서 저항받고 있다. 13일 10시17분 현재 코스피수는 전날보다 8.24포인트(0.39%) 오른 2117.97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700억원 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관도 91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개인이 2000억원 가까이 사들이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운송장비업종이 1% 넘게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낙폭이 컸... 日증시, 유로존 악재에 투심 약화..은행株·수출株↓ 일본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차 양적완화 도입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발 유로존 악재에 하락 출발했다. 현지시간 9시7분 닛케이 225지수는 8.86엔(0.09%) 내린 9917.06엔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업종과 보험업종이 1%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도매업종과 광업종은 각각 0.43%, 055% 내리고 있다. 미즈호 파이넨셜 그룹이 0.76% 하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