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국내 의료기기 中企 지원사업 중소기업청이 국내 중소 의료기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14일 의료기기 제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 비교임상 및 성능평가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국내 병원들의 국산장비 보유비율이 국공립병원 18.1%, 대형민간병원 19.5%, 소규모의원 45.0%에 불과하다"며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외국산 기기 선호와 보수적... 손학규 대표 "집권하면 '중소기업부' 만들겠다!" "불공정 거래를 근절해 중소기업·자영업자 사업영역을 보호하고,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겠다." 13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마련한 중소기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대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 행위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며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민주당 차원에서 '10대 중소기업 대책안'을 발표하... 김영환 위원장 "中企 적합업종 선정되면 법 제정 검토" "공룡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은 초식동물을 위한 풀과 나무를 다 먹어치워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소기업 업종과 중소상인들을 괴멸시키는 상황인데, 그렇게 되면 결국 대기업도 죽게 돼 있습니다." 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은 최근 <뉴스토마토>와 한 인터뷰에서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품목에 ... (토마토인터뷰)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출연 :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 진행 : 이은혜 앵커 앵커 : <토마토 인터뷰>시간입니다. 지난해까지 대외적으로 "기업호민관"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요. 바로 중소기업 옴부즈만입니다. 우리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애로 사항을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해 소관부처 등에 개선을 건의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요. 2009년 7월 이민화 전 기업호민관을 시작으로 ... 중기청-벤처협, 美 '프로디아 시스템'에 中企 컨소시엄 구성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미국 프로디아 시스템과 디지털 홈 솔루션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디아 시스템은 미국의 중견 글로벌기업으로 디지털 홈 서비스와 헬스케어, 미디어 등의 분야의 기술 개발과 전략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개발한 홈 디바이스 통합 플랫폼인 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