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싱싱경제) 제4 이동통신사란? - 앵커 : 권미란 기자▲ 출연 : 이형진 기자 - 어제 통신영역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심이 된 제4 이동통신사 설립 여부가 시장에서 핫 이슈였습니다. 그런데 제4 이동통신사가 개념에 따라 조금씩 달리 해석될 여지가 있어 보이는데요. 정리를 한번 해주시죠. ▲네. 최근 삼성전자 참여 여부와 맞물려 이슈가 되고 있는 중기중앙회 중심의 그랜드컨소시엄이 정부 측에 신청하려... 중기중앙회, 제4이통사 설립 검토 중소기업중앙회가 제4 이동통신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중앙회는 최근 제4 이통사 사업권 승인신청을 위해 별도 전담반(TF팀)을 구성했으며 TF팀은 지난 1일자로 인사 발령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김기문 중앙회 회장에게 제4 이통사 참여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중앙회측은 "이제 막 팀이 꾸려지기 시작했고 사업... IPTV 부가서비스, 리모콘으로 해지 가능해진다 시청자들이 복잡하게 느껴온 IPTV 해지절차가 오는 11월부터는 간소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IPTV 3사(KT(030200), SK브로드밴드(033630), LG유플러스(032640))가 일부 서비스에 대해 가입 절차보다 해지 절차를 더 어렵게 해 발생하고 있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IPTV 3사의 52개 서비스 가운데 기본상... 이통3사 "경쟁사가 가입자 뺏는다"..난데없는 이전투구 SK텔레콤(017670)이 15일 경쟁사의 과열 마케팅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한 가운데 당사자인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가 발끈하고 나섰다. SK텔레콤은 KT와 LG유플러스가 자사의 통신요금 인하 발표를 계기로 막대한 마케팅비를 쏟아부으며 가입자 가로채기에 나서고 있다며 방통위에 제재를 요청하는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KT와 LG유플러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