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에어텔, 성수기 '할인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에어텔 상품에 대해 특별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아시아나에어텔 인기상품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켓과 세부, 홍콩 및 제주 노선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노선 출발일 비고 푸켓 7/28, 8/4, 8/11, 8/25 3박 5일 세부 ... S-Oil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해요" S-Oil(010950)이 19일 서울 마포 본사 대강당에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초청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 활동 지원과 음악적 재능을 지닌 저소득 가정 장애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또 하트하트 오케... 대한항공 "휴가철 항공편 대폭 늘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한항공(003490)이 국제선 항공기를 대폭 증편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캐나다 벤쿠버, 미국 시카고와 댈러스, 프랑스 파리 노선,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브리즈번 노선이 1~3회 증편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노선 가운데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네팔 카트만두, 캄보디아 시엠립, 태국 푸켓, 괌 등의 노선을 주 2~7회 늘리고, 일본 삿포로와 중국 쿤밍 등도 1~4회 ... '에어부산 vs. 진에어' 뜨거운 '조종사 공방전' 에어부산이 자사의 조종사를 대한항공(003490)의 자회사인 진에어가 부당하게 빼가고 있다고 반발하자 진에어가 반박하는 등 뜨거운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15일 에어부산과 진에어 등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 등 두차례 이상 에어부산 부기장 5명을 채용했고, 올 7월에는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가 에어부산 부기장 2명을 추가로 채... 日외무성, "외무성 직원 대한항공 이용 자제하라" 일본 외무성 직원들에게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한 달간 대한항공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14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대한항공이 지난달 16일 에어버스의 A380 항공기 도입후 한-일 노선 운항에 앞서 독도 상공을 시범 비행했다"며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앞으로 한 달간 외무성 공무원들의 대한항공 이용을 자제시켰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