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수·신협 등 상호금융기관 동일인 대출한도 강화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기관의 동일인 대출한도를 강화하는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5일부터 입법 예고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을 반영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농·수·신협·산림조합의 동일인 대출한도는 자기자본의 20%나 5억원 한도 내에서 자산총... 수협 "어업인 위해 환골탈태 하겠습니다" 수협은 16일, 이날부터 2주간에 걸쳐 전국 각 지역을 돌며 수협선진화 촉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협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진정한 어업인을 위한 수협’으로 거듭나겠다는 선진화 의지를 확인하고 솔선수범하는 수협인상을 정립해 대국민 신뢰 회복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16일 강원과 경북을 시작으로 17일에는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다음주는 서... 수협, 가정의 달 맞이 사은행사 수협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수협은 12일 자녀를 위한'우리아이 사랑' 펀드 사은행사와 가장·부모님을 위한 상품 '누구나 하나씩 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상대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수협은 수협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우리아이 3억만들기', '우리아이 친디아 업종대표' 펀드에 가입한 고객에게 '우리아이를 위한 용돈의 경제학'이란 책을 ... 수협 "2011년까지 인력 7.5% 감축" 수협중앙회는 지난해 말 기준 3163명인 인력을 2011년까지 2926명으로 237명(7.5%) 줄이는 등 수협 선진화를 위한 개혁에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민관 합동기구인 수협개혁위원회가 2월 제시한 수협 개혁안을 수용한 것이다. 수협은 이에 따라 인원을 공적자금 투입 당시(2001년) 수준으로 감축하고 경제사업(수산물 유통) 부문의 수산물 판매장인 바다마트와 바다회상은 2010... 수협, 팀장급 이상 연봉 28% 반납 수협은 27일 공적자금 조기 상환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팀장급 이상 직원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협의 팀장급 이상 직원들은 이날 회의를 열고 5월부터 부서장은 본봉의 28%, 팀장은 본봉의 22%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급여 반납분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지원받은 공적자금의 조기 상환,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 지원, 공익 목적의 복지재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