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창원공장, 파워트레인 누적생산 1천만대 돌파 한국지엠주식회의의 경차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창원공장에서 경·소형 파워트레인 누적 생산이 100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지엠은 29일 창원공장에서 엔진 535만대, 트랜스미션 465만대를 달성해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국내 최초의 경차 전문 생산공장으로 1991년 2월부터 800cc 경차 엔진과 트랜스미션 양산을 시작해... 말리부, 시트 안락함의 숨겨진 '비결' 전격 공개 한번 타면 내리고 싶지 않다는 말리부의 안락함, 도대체 이유가 뭘까? 한국지엠이 그 비결을 공개했다. 한국지엠은 28일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Chevrolet) 말리부(Malibu)의 탑승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차량 시트에 숨겨진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쉐보레 말리부는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유럽 등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인만큼 ... 알페온, 국토부 신차 안전도 평가 '최초 만점' 한국지엠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이 국토해양부 주관한 '2011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그동안 1등급으로 평가된 차는 많았지만 만점을 받은 차는 알페온이 최초다. 2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알페온은 차량 안전 성능 평가인 ▲ 정면 ▲ 부분정면 ▲ 측면 ▲ 후방 ▲ 기둥측면 충돌 안전 시험 등 5개 ... '쉐보레' 창립 100주년 맞아 100일간 파격 마케팅 한국GM이 쉐보레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100일동안 다양한 마케팅에 돌입한다. 한국GM은 오는 11월3일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쉐보레의 100번째 생일을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고,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쉐보레 어메이징 센테니얼(Centennial: 100주년) 페스티벌'을 열고 11월3일까지 100일 동안 쉐보레(알페온 포함) 차량 구매... (자동차Tip)변덕스러운 날씨, 내차 관리 어떻게? 장마가 끝나는가 싶더니 또 다시 비가 내리고 해가 뜨나 싶더니 또 비소식이다. 요즘 같이 날씨가 변덕을 부릴 때 자칫 차량이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덥다고 에어켠을 켜는 순간 급습하는 곰팡이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는 일도 다반사. 갖가지 장비도 제대로 점검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쉽게 망가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해 국내 완성차 업계들은 몇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