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企 직장인 10 중 8명, '자율출근제' 찬성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10명에 8명꼴로 '자율출근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6일 中企 직장인 1441명을 대상으로 자율출근제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6%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개인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가 33.8%로 가장 많았고, ▲ 일상생활을 여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33.6%) ▲ 교통 혼잡시... (히트! 유망중기제품)화학방향제는 가라! 악취제거도 '친환경' 시대 "사람은 누구나 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만 좋자고 환경에 해를 끼치면 그건 또 안되죠. 그래서 생각한 게 친환경 악취제거기였어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히트500'에 선정된 친환경 악취제거기 '상크미'를 만나러 간 기자에게 한형락 크린카페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상크미'는 히트500에 선정된 후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행복한세상... 중기청, 中企 CSR 실천사례·아이디어 공모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을 연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생산성본부는 16일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2011 중소기업 CSR 실천사례·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지역사회 및 노사부분의 전략적 CSR 실천사... 한국 기업 상속세, 독일보다 '10배 높아' 국내 기업의 상속세 부담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주요국의 상속세 부담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비상장 중소기업의 상속 시 국내 상속세 부담이 독일의 10배, 일본의 4.5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상의는 보고서에서 기업가가 10년간 경영한 비상장 중소기업 주식 100억원과 50억원 가치의 개인기업 및 현금성 자산 20억원 등... 무협, 원스톱 FTA포털사이트 새단장 한국무역협회는 15일 한-미 FTA 발효를 대비해 무역업체의 FTA실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무역협회(KITA) FTA포털(http://fta.kita.net)을 오는 16일부터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FTA포털은 우리나라와 체결된 8개협정 전체에 대해 원산지 판정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FTA관세율, 원산지기준 등의 정보와 FTA비즈니스 모델 상담 등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