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편의점, 28일부터 일부 의약외품 본격 판매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등 전국 일부 편의점에서 28일부터 48개 의약외품 전환 품목 일부가 본격 유통됐다. 당초 지난 21일부터 박카스, 까스명수 등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품목에 대한 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유통 판매가 허용됐지만 물량 확보가 안돼 실제 유통된 곳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국편의점협회에 등록된 보광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GS25,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 이스타항공 "탑승고객의 점심 챙겨드립니다" 저비용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이 편의점 업계 1위인 보광훼미리마트와 손잡고 이용고객에게 도시락을 챙긴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2일부터 5월5일까지 기내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훼미리마트에서 판매하는 유부초밥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5일 인천-삿포로 정기편 취항을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행사기간동안 김포... 훼미리마트, 초저가 실속 도시락 3종 출시 보광훼미리마트가 주머니가 가벼운 고객들을 위해 초저가 실속 도시락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제품은 '실속 치즈 돈까스 도시락(210g, 1800원)', '실속 비엔나 도시락(200g, 1800원)', '실속 닭갈비 도시락(205g, 1800원)' 등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선정했고 한입크기 반찬이라 먹기도 편하다. 산뜻한 오렌지색 체크무늬로 도시락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사이즈... 훼미리마트, 올해 화이트데이 매출 113억원..역대 최고 보광훼미리마트가 지난 14일, 역대 하루 매출 최고액인 113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화이트데이 매출 76억원 84억원에 비해 각각 48%, 34% 증가한 수치다. 14일 시간대별 매출을 보면 퇴근 시간대인 18시부터 21시까지 매출 비중이 29.3%로 가장 높았고 출근 시간대인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매출 비중이 21.4%를 차지했다. 츄파츕스 상품이 전... 백정기 보광훼미리마트 사장, 편의점협 회장 연임 한국편의점협회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제 10대 회장으로 현 백정기 회장(보광훼미리마트 사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백정기 회장은 고객만족 증대, 가맹점과의 신뢰제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등을 편의점협회 기본정책 방향으로 운영해 회원사들과 함께 신규 고용 창출과 친환경 경영체제 전환에 앞장서는 편의점 산업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