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창업·사업운영 정보 한눈에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창업과 사업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1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창업 정보를 제공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 효과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박람... 상암DMC,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대변신' 서울시 시민들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는 DMC 내 회의실과 강의실 등의 공간을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서울시 시는 "그동안 일반기업과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DMC 홍보관의 2층 회의실과 3층 대강당을 지역주민들의 교육과 ... (히트! 유망중기제품)두뇌계발 아이디어가 '인기상품'으로! 전세계 상위 2%의 지적능력 소유자만이 가입할 수 있는 '영재'들의 모임인 '멘사' 출신 두 사람이 책갈피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로 서른 살 동갑내기인 김철중 대표와 김남현 이사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공동 운영하는 출판·제조기업 '미리온'은 현재 자동책갈피 '수지인'을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 정운찬 "전경련, 해체 몰라도 많은 변화 필요" "대기업 총수들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안타깝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께서 몇몇 대기업의 문제를 전체로 보지 말라고 했지만, 몇몇이 아닌 아주 많은 대기업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최근 정치권에서 전경련의 해체 여부가 주장된 상황에서 "해체는 몰라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22일 '손석희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중소기업계 "中企 가업상속 세제 개편 환영" 중소기업계가 '가업상속세제' 개편 추진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논평을 통해, 지난 18일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이 독일식 상속세제를 참고해 중소기업의 가업상속 세제 개편을 추진 중이라는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가업상속세제 개편은 중소기업계가 지난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요구해 온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