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3개 서민금융기관, 중소도시서 금융상담 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금융감독원, 신용보증재단 등 13개 서민금융 유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지방 중소도시에서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무료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13개 서민금융기관과 경기도청은 2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 강당에서 개별상담창구를 개설해 개인별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 캠코, 1716억원 규모 국세물납비상장증권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8 ~ 9일까지 2일간 1716억원 규모, 74건의 국세물납비상장증권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국세물납증권은 납세자가 상속세나 증여세 등을 현금 대신 증권으로 납부한 정부소유증권이다. 물납증권의 전문적인 관리와 해당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캠코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2... 중진공·캠코, '넘어진 中企' 재기 돕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실패한 중소기업'의 회생을 돕기 위해 손잡았다. 중진공은 4일 캠코와 서울 삼성동 자산관리공사에서 '공공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와 중소기업인 희망 리플레이 및 리스타트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MOU체결로 공공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와 취업 알선, 경영재기를 위한 재창업... 캠코, 사당동 인근서 수해복구 활동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임직원은 29일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사당동 인근을 찾아가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캠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프로보노봉사단’ 70명은 서울 사당동 인근 임시대피소인 남사초등학교를 찾아가 인근의 침수된 가옥의 짐 나르기, 물 빼기, 도로와 가옥의 토사 제거 등을 돕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내달 1... 쌍용건설 매각 급물살.."주관사 선정 초읽기" 쌍용건설 공개 매각이 가속도를 타면서 매각 주관사가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채권단은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자 선정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 채권단, 쌍용 매각주관사 선정작업..삼정KPMG 등 5개 업체 참여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012650) 채권단은 곧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 소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