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외 녹색기업 한자리에..'그린허브코리아' 내일 개막 국내 녹색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코트라는 2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그린허브코리아 2011'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 그린포럼 ▲ 그린 프로젝트 상담회 ▲ 그린기업 아웃소싱 상담회 ▲ 기술이전 상담회 등의 세부행사로 진행된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 삼성물산(00083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등 국내 녹색기... (인사)코트라 <전보> ▲ 해외마케팅본부장 우기훈 <승진> ▲ 고객네트워크사업본부장 배창헌▲ 전략사업본부장 김병권▲ 정보컨설팅본부장 박진형 <간부직 보임> ▲ 지식서비스사업팀장 김건영▲ 홍보팀장 김종춘▲ 중소고객사업처장 겸 고객전략팀장 이태식▲ 고객감동팀장 김은성▲ 정보화서비스팀장 원종성▲ 네트워크사업처장 겸 조직망경쟁... 세계 1위 화학기업 '바스프', 韓 투자처 찾는다! 세계 1위 화학기업인 독일 바스프(BASF)가 우리나라에서 차세대 화학소재 분야의 투자대상과 기술협력 파트너를 찾는다. 코트라는 29일 지식경제부와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는 오는 30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바스프의 글로벌 다중협력(GAPS,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GAPS프로그램의 일...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 코트라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이하 IK)는 한국후지제록스, 강원도청과 지난 27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장애인복지관 '사랑이 꽃피는 집'에서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민관합동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3개 기관 30여명이 참가해 복지관 장애인을 위해 송편도 만들고 전문 강사와 레크리에이션도 했다고 설명했다. 안홍철 인베... 정부 '남미 프로젝트' 난항..기업들 참여 저조 지식경제부가 석유와 광물자원이 풍부한 남미 5개국에 국내 기업들로 하여금 자원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구상해 추진 중이지만, 기업들의 참여율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미는 지리적으로 멀고 언어 장벽이 높은데다 정부가 아닌 민간에 의해 소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따라서 기업들 입장에서는 투입하는 노력과 자금 대비 거둬들이는 수익이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