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銀, 인천공항에 '외화자동환전기' 설치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외화자동환전기를 통한 외화환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외화자동환전기’를 통환 외화환전 서비스는 해외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외화 소액 권종을 환전하기 위해 창구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원화계좌와 연결... 신재생에너지기업에 1.2조 특별보증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유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1조2360억원의 특별 보증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대기업과 발전사, 금융권이 공동으로 1030억원 규모의 보증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를 위해 1일 오후 3시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 보증펀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대기업인 ... (인사) 신한은행 <전보>▲ WM사업부장 전재유▲ 판교지점장 임경래▲ 해운대지점장 한인현▲ 화명동지점장 최형보▲ 남산 금융센터 지점장 강호철▲ 신한 Private Bank 부산센터장 류문선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신한銀, 숭례문 복구 사업에 12억 지원 신한은행은 30일 문화재청과 ‘숭례문 복구 사업 후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진원 신한은행 은행장과 최광식 문화재청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숭례문 복구에 필요한 전통기와 가마 제작비용 4억원과, 숭례문 야간경관조명 설치비용 8억원 등 총 12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