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亞증시)美 부양기대vs中 긴축우려…혼조세 이시각 아시아출연: 한은정 기자▶아시아, 美 부양기대vs中 긴축우려…혼조세· 대만, 오름폭 대부분 반납…LCD관련주 상승· 일본, 경제지표 실망감에 오름폭 축소…수출주 혼조· 중국, 또 긴축우려에 발목…금융·부동산주 부진· 홍콩, 본토 증시 따라 하락…전업종 내림세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수경 기자- 닛케이 8763..2.01%↑- 상해 25816..1.84% ↑- 항셍 2만4..1.71%↑- 가권 7529..2.20%↑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시아 IPO시장이 떠오른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잇따라 기업공개(IPO)를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재정위기 속에서 아시아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풍부한 자금이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수주내로 110억달러, 한화로 11조8000억원 규모의 IPO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홍콩 증시에서는 향후... 애플, 홍콩 첫 애플 스토어 이달 안 오픈 애플이 홍콩의 첫 애플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6일(현지시간) 애플사 제품정보사이트 애플인사이더는 "애플 스토어가 이달 안에 홍콩 인터내셔널 파이낸스 센터에서 오픈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오는 24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르기전 팀 쿡은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대만과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은 애... 지경부, 중화권 한국투자설명회 개최 홍콩과 싱가포르 등 중화권의 한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된다. 지식경제부는 6일 홍콩과 7일 싱가포르에서 김정관 제2차관 주재로 한국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에 대한 중화권의 투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흥국 외국인직접투자(FDI) 확대를 위해 화교자본의 중심인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