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고)'중기기술혁신대전'은 혁신의 보고(寶庫) 이채필 장관 "외국인 근로자 국적차별 안돼" "외국인근로자들의 국적을 이유로 최저임금을 내국인 근로자와 다르게 책정하거나 최저임금에서 숙식비를 빼는 등의 차별은 법령에 위반된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소기업중앙회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연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고용노동부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디스플레이텍, '삼성전자 피처폰'..효자 노릇 '톡톡' ☞스몰캡리포트 원문보기 앵커 : 오늘 소개할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기자 : 네,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중소형 LCD 모듈 전문 생산업체 디스플레이텍(066670)입니다. 앵커 : 중소형 LCD 모듈이라면 휴대폰 화면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럼 디스플레이텍은 스마트기기용 LCD 모듈을 제조하는 업체인가요? 기자 : 네. 디스플레이텍은 1998년 설립된 중소형 LCD 전문 생산업체입... 中企 60% "동반성장, 인식변화 못 느껴" 지난 1년간 우리 사회의 동반성장 인식 변화에 대해 중소기업의 60.4%가 인식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대해서도 실효성 여부에 부정적 견해가 다수를 이루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6일 발표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최... 중진공, 中企 기술컨설팅 추가 접수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컨설팅사업' 신청을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중진공은 "대외 환경변화가 심한 상태에서 공장혁신 컨설팅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추가접수를 받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진공은 올해 총 883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그 중 517개 기업을 선정해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업력 5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