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양성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금투협이 총 교육비의 70% 수준을 지원하는 '차세대 애널리스트(금융투자분석사) 양성과정'과 '차세대 펀드매니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각 과정별로 오는 20일과 27일에 약 1주일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애널리스트 양성과정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학생선발과 최종수료까지의 전과정이... 부도덕 애널리스트 강제 퇴출된다 애널리스트, 이메일-메신저 기록 다 남겨야 앞으로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윤리규범이 강화돼 원칙적으로 회사의 공적인 이메일만 사용해야 한다. 또 불가피하게 개인 메일이나 메신저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대화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둬야 한다. 이와 함께 애널리스트가 '매수' 또는 '매도'의 투자의견을 낸 종목은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매매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12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