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이 되다!)씨트리, 제약회사에 ‘바이오’와 ‘그린’을 더하다 앵커 : 중소기업청과 뉴스토마토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Angel)이 되다!’ 인데요. 매주 금요일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사) 대한민국 대표 중견 벤처기업들과 그들이 키워내는 창업 초기 기업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주실 기업은 어디인가요? 기자 : 오늘 만날 회사는 씨트리인데요. 1998년 설립된 제약회사입니다. ... 8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0.4%p ↓ 중소기업중앙회가 141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동률조사 결과 8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전월(72.7%)대비 0.4%p 하락한 72.3%를 기록했다. 중앙회는 가동률 하락 이유에 대해 8월 휴가철에 따른 기업들의 조업일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70.8%→70.7%)은 7월보다 0.1%p 하락, 중기업(76.8%→75.6%)은 1.2%p 하락했다. 기업유... 중기중앙회, 30일 전남도지사 초청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타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자리에는 관내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관리 감독 강화 ▲ 전남 공예산업 활성화 지원 ▲ ... 국과위, '강소기업 육성 포럼'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가 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이 29일 오후 2시 서울 SETEC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혁신형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고, 향후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리로, 한미숙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을 비롯해 250여명의 기술혁신형 ... 유통 · 서비스 中企 80% "적합업종 지정해달라" 유통·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대다수가 이 분야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8일 공개한 '유통·서비스 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80%가 '유통·서비스 분야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78.1%는 적합업종의 '법제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