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훼미리마트, 하반기 신입사원 180명 채용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하반기 신입사원 180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에 따르면 9월 중 서류전형과 인성, 역량 검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을 통해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이후 11월부터 6주간의 인턴실습을 거쳐 우수자는 정규직 입사 자격을 부여한다. 지원서는 8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www.familymart.co.kr) 또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familyma... 편의점 생필품 가격 '세븐일레븐'이 제일 싸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생필품 가격이 '세븐일레븐'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보광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 'T-Price' 사이트를 통해 가격이 제공된 편의점 3사의 생필품 25개 상품 가격을 보면 세븐일레븐의 최저가 상품이 11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훼미리마... 무더위 속 편의점 매출 '급증' ..아이스커피 275%↑ 편의점이 무더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된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32.3%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판매가 가장 급증한 상품은 아이스커피로 지난해보다 무려 275%나 매출이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썬크림(233%), 얼음(171%), 커피류(90%), 아이스크림(88%), 봉지라면(87%), 생수(85%) ... 훼미리마트, 추석선물세트 300종 마련 보광훼미리마트가 추석선물세트 300종을 전국 6100여개 매장에서 주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중저가의 생활용품세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전체 3분의 1에 해당하는 100개 상품을 4만원대 이하로 구성했다. 특히 인터넷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훼미리마트는 인기도서 7종을 20~30% 할인해 선보... 편의점, 28일부터 일부 의약외품 본격 판매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등 전국 일부 편의점에서 28일부터 48개 의약외품 전환 품목 일부가 본격 유통됐다. 당초 지난 21일부터 박카스, 까스명수 등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품목에 대한 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유통 판매가 허용됐지만 물량 확보가 안돼 실제 유통된 곳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국편의점협회에 등록된 보광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GS25,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