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이틀째 '사자'..1750선(11:00) 장중 1761선까지 단숨에 회복했던 코스피지수는 1750선을 유지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54포인트(2.74%) 상승한 1758.2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500억원 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고 외국인도 890억원 매수에 동참하고 있다. 개인만이 3200억원 매도 물량을 내놓고 있다. 음식료와 통신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7줄시황)1750선 횡보..통신·음식료 하락전환(10:18) 코스피지수가 175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7일 10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46포인트(2.48%) 오른 17 1752.7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7억원, 941억원 사들이고 있다. 기금과 기타계에서도 순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개인만이 2003억원 매도 우위다. 건설업종은 5.73% 오르며 전 업종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낙폭이 컸던 대형주 위... 건설업계, 유학생 인재 활용해 개도국 시장 개척 40개 개발도상국의 유학생 100명과 그들이 국내에서 익힌 우리 문화와 한국어 실력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인 40명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코트라는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1 글로벌 유학생 채용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외국인유학생·한국기업간 네트워킹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번 간담회가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제강-건설사, 철근 가격 합의 결렬.."추가협상 중" 철근 가격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온 제강사와 건설사가 밤샘협상으로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가협상을 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제강사와 건설사에서 각각 3명씩 협상단을 보내 철근 공급재개를 위한 밤샘협상을 벌였지만 가격에 대한 입장차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이날 오전부터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의 주재로 추가협상을 벌이고 있다.... (7줄시황)코스피, 1680선도 '아슬아슬'..건설株 8%↓(11:00)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키워 168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61포인트(1.27%) 하락한 1684.26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각각 1500억원과 900억원 팔고 있다. 개인만이 2200억원 매수하고 있다. 하락하는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와 통신, 음식료업종 등이 소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