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 물류 꿈나무들, CJ GLS 물류센터 견학 CJ GLS는 지난 7일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학생들이 RFID(전자태크) 기술이 적용된 신덕평물류센터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CJ GLS는 국내 유일의 RFID 시범센터인 UB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인하대·항공대·해양대 등 3개 대학의 물류 전공 학생들이 CJ GLS 신덕평물류센터와 호법센터를 방문했다. CJ GLS는 지난 3월부터 이들 3개 대학과 물류전문인력 육성을 ... "택배업계, 소비자만족 경영 앞장서야"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7일 소비자 권익증진과 기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동반성장을 위해 주요 택배업계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소비자원장을 비롯해 현대로지엠, 한진, 동부익스프레스, CJ GLS, KGB택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택배이용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상호 노력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신 원장... CJ GLS, 日 국제택배서비스 개시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4일 일본 도쿄에 국제택배 대리점을 개설하고 택배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쿄 국제택배대리점 개설로 국내에서 일본에서 발송한 물품이 국내 목적지까지 2~3일이면 도착이 가능해져 최단기간에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J GLS는 일본에 90만명이 넘는 교민 및 유학생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 `제6홈쇼핑` 택배사업자선정 `경쟁입찰`에 中企 `불만` 제6홈쇼핑으로 내년 개국을 앞두고 있는 `쇼핑원(가칭)`이 택배사업자 선정을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대주주인 TV홈쇼핑 `쇼핑원`은 이달말 경쟁입찰 방식으로 택배사업자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들을 대변해야 할 중소기업중앙회가 최대주주인데도 중소 택배회사를 택배사업자로 선정하지 않고 대기... CJ GLS, CJ오쇼핑 날개달고 `아시안 벨트` 구축 CJ GLS가 계열사인 CJ오쇼핑(035760)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국내 택배시장이 포화상태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는 판단에 인도와 베트남 등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은 아시아 지역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CJ오쇼핑의 ‘아시안 벨트’ 구축에 힘입어 CJ GLS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수익성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