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옵티머스 LTE, 출시 5일만에 10만대 공급 LG전자(066570)의 옵티머스 LTE의 출시 5일만에 공급량 1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10일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를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 LTE'가 지난 14일 까지 공급량 10만대를 돌파 했다고 18일 밝혔다. 옵티머스 LTE는 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단 시간에 최고 공급량을 달성한 것이라고 LG전자측은 설명했다. 옵티머스 LTE는 LG가 처음 ... 삼성전기 사외이사, 낙하산에 장기 임기 논란 삼성전기에 재직 중인 사외이사 중 60%가 정부 요직을 거친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외이사의 재직 기간이 최장 6년인 다른 상장기업과 달리 삼성전기는 9년까지 허용하고 있어, 사외이사회가 거수기 역할을 하는 '예스맨'으로만 채워진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기(009150)의 사외이사 5명 중 3명은 각각 금융...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17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명 금액(단위 : 백만원) 현대중공업(009540) 61,747 KODEX 200(069500) 31,476 POSCO(005490) 17,353 신한지주(055550) 15,148 한화케미칼(... 삼성·LG, 美 컨슈머리포트서 나란히 '최고 TV' 찬사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텔레비전(TV)이 미국에서 나란히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기관인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시장에서 판매되는 액정표시장치(LCD) TV를 6개 사이즈로 나눠 품질 평가한 결과, 주력 제품인 40인치 TV 부문에서 삼성과 LG가 동반 1위를 차지했다. 크기별로 삼성전자는 40~42인치, LG전자는 46~47인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