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종편 도입되면 케이블TV 가장 큰 타격"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광고시장에 진입하면 케이블TV가 가장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초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국내 광고주 예산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1공영 1민영’ 미디어렙 체제가 도입되고 종편과 보도전문채널(이하 보도채널)이 시장에 진입했을 경우를 가정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체별 광고비 감소 비율을 조사한 결과, 케이블TV는 연평균 14.1% 광고... 종편사, 광고 직접 영업 시작.."“지상파 50~70% 요구" 국회 내 미디어렙 입법이 미뤄지면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직접 광고 영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더해 SBS와 MBC도 자사렙 설립 움직임을 보이면서 광고시장의 혼탁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종편4개사는 이 달 안 줄줄이 채널설명회를 기획했다. 지난 5일 채널A(동아일보 종편)를 필두로 jTBC(중앙일보 종편 6일), TV조선(조선일보 종편 18일), 매일방송(매일경제 종편... 종편 4개사, 내달 광고주 대상 프로그램 설명회 연내 개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4개 사와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이 다음 달 5일부터 광고주 대상 프로그램 설명회를 잇달아 열 것으로 알려져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테이프는 동아일보 종편 ‘채널A’가 끊는다. 채널A는 다음 달 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광고주 수백 명을 불러 모아 기획 중인 프로그램과 편성계획 등을 밝힌다. 이튿날 6일에는 ... 방통위, 내년 SO 재허가 심사 계획안 의결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2년도 66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재허가 계획안을 의결했다. 2012년 방송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SO는 ▲CJ헬로비전 계열 16개사 ▲씨앤앰 계열 15개사 ▲티브로드 계열 12개사 ▲현대HCN 계열 7개사 ▲CMB계열 3개사 ▲개별SO 1개사다. 방통위는 방송사업자별 유효 만료일이 각기 다른 만큼 ...  종편 영업개시 임박..미디어·콘텐츠 연일 '강세' 종합편성채널의 영업개시가 임박하면서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다. 26일 9시18분 현재 iMBC(052220)는 전날보다 325원(7.14%) 오른 4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장중 495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제일기획(030000), SBS콘텐츠허브(046140), YTN(040300) 등도 3~4%대 오름세다. 엔테테인먼트주들도 수혜주로 분류되며 오르고 있다.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