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 '개성공단 법인장 워크숍'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성공단 법인장 워크숍'을 안산의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중진공은 개성공단 내 상주법인장들의 사기 진작과 효율적인 경영관리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성과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된 '개성공단 법인장 워크숍'을 14일~15일까지 1박2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개성공단 ...  김정일, 울란우데 도착..북·러 정상회담 효과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북·러 회담은 지난 2002년 이후 9년 만에 성사되는 것이다. 김정일 위원장의 이번 방문의 최대 목적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 강화로 알려져 있으며 6자회담 재개 방안과 북핵 문제에 관한 협의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언론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날 오전 ... 중진공, '개성공단 법인장 경영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개성공단 법인장 경영아카데미 하반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기청과 중진공,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가 공동 운영하는 '개성공단 법인장 경영아카데미'는 개성공단 내에서 실시되는 최초의 법인장 대상 교육과정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과정이다. 다음달 8일부터 11월10일까지 10주 동안 진행될 ... 한·중·일 정상 "원전·재난·에너지 협력 강화" 한·중·일 3국이 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위기와 관련, 원자력 안전과 재난관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간 나오토 일본 총리 등 3국 정상은 22일 도쿄 게이힌칸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3국의 협력이 동북아지역과 세계평화, 안정, 번영에 기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담은 정... 중진공, '개성공단 법인장 경영아카데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현지 법인장의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연수 과정을 개성공단 내에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청,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가 공동 진행하는 이번 '개성공단 법인장 경영아카데미'는 개성공단에서 실시되는 최초 법인장 교육과정이다. 강의는 다음달 12일부터 7월14일까지 10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10시까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