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주요 생필품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롯데쇼핑 창사 32주년을 기념해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27일부터 11월2일까지 '서귀포 감귤(3.5㎏·1박스)'을 시세보다 20~25% 가량 저렴한 8000원에 판매한다. 또 전남 무안산 '햇 고구마(1.6㎏·1박스)'를 시세보다 40% 가량 저렴한 5500원에, 올해 첫 수확한 '통영산 생굴(135g*2봉)'을 시세보다 20% 가량 ... 롯데마트, '해피 할로윈 대축제' 진행 롯데마트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점에서 '해피 할로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피 할로윈 대축제' 기간 중에는 완구 매장에서 '드라큐라 의상세트(모자+망토+가면)', '마술사 망토' , '스크림 마스크', '마녀 모자'를 판매한다. 토이저러스 매장에서는 단독 기획한 '역할놀이 의상 8종 세트'를 각 2만6000원에 선보인다. 또 할로윈 데이에 즐겨먹는 초콜릿, 캔디... 롯데마트 전직원 참여 행복드림 봉사단 출범 롯데마트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복드림 봉사단'이 출범했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행복드림 봉사단은 롯데마트 각 점포와 본사 부문단위 조직으로 편성된 102개 봉사단으로 구성된다. 각 봉사단을 전국 102곳의 아동보육시설과 1대 1 방식으로 연결시켜 매월 정기적으로 보육시설을 찾아 총 6000여명의 꿈나무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봉사단 출범식과 더불어... 대형마트 3사 24일부터 1ℓ 서울우유 2300원 판매 대형마트가 24일부터 1ℓ짜리 서울우유를 2300원에 판매한다. 서울우유는 지난 18일 우유 납품가를 ℓ당 138원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대형마트에 200원 오른 2350원 인상안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농협 하나로마트가 우유를 2300원으로 판매하겠다고 나서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우유 공급가 재조정을 요구하며 서울우유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 롯데마트, 성인 발열내의 상하 각9000원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주요 40개 점포에서 '발열내의' 13만장을 시중가보다 최대 40~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발열내의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해 자체적으로 열을 발생시키는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이 높고 일반 내의보다 얇아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인 트라이의 발열내의의 경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