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캡티바', 유럽에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 한국지엠은 쉐보레 캡티바가 유럽 신차 안전 테스트인 유로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 별 5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 쉐보레 캡티바 김동석 한국지엠 안전성능개발담당 상무는 "쉐보레의 모든 제품 라인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아베오와 크루즈, 올란도에 이어 캡티바까지 최고 안전 등급을 받으며 ... (일문일답) 한국지엠 "우리는 소비자에게 보험을 선물한다" "우리는 소비자에게 보험을 선물한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27일 '알페온 e어시스트' 신차발표회에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차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보험'으로 비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차를 만드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최대의 만족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 현대... 마이크 아카몬 사장 "알페온, 주 판매 타깃은 중형차 고객" "알페온 이어시스트의 주요 판매 타깃은 국내 모든 중형차 고객들이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27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알페온 이어시스트' 신차 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 (왼쪽부터)손동연 부사장, 아카몬 사장,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아카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 한국지엠은 잇단 신차 출시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 마지막 신... GM, 국내 첫 준대형 하이브리드 '알페온 이어시스트' 출시 준대형차로는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한국지엠은 27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첫 준대형 하이브리드 '알페온 이어시스트(Alpheon eAssist)’ 신차 발표회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이날 "알페온 이어시스트는 글로벌 GM의 축적된 하이브리드 기술 노... 소비자가 뽑은 디자인 No.1.."기아차 K5, BMW X1"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은 국내차 중에서는 기아차(000270) K5를, 수입차 중에서는 BMW X1의 디자인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기아차 k5, BMW X1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최근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판 중인 국산 승용차 42개 모델, 판매량 상위 50개 수입차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