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신분당선 정자역 인근 알짜 업무·상업용지 공급 신분당선 정자역 인근 업무·상업용지 10필지가 다음 달 공급된다. 28일 신분당선 1단계 개통을 앞둔 상태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LH)는 지역 투자수요 충족을 위해 정자역 인근 업무기능 중심상업용지 2필지와 상업기능 중심상업용지 8필지 등 모두 10필지(2만7524㎡)를 기능별 일괄입찰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LH 관계자는 "강남에서 ... "올 말까지 3조3천억원 공공 공사 발주 쏟아진다"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올 기미가 없는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한국토지공사(LH)가 올해 안에 3조원 이상의 공사발주를 쏟아낸다. LH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3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해 올해 목표인 11조40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시송 LH사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연내 집중발주에 대한 계획을 밝힌바 있다. 당시 이 사장은 "건설이 돼야 술집, ... 세종시 민간분양 `인기`..공공임대는 `빨간불`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돼 있는 세종시에서 건설사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민간아파트와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성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민간건설사들은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거나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중인 공공임대아파트의 인기는 시들하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세종시 민간 아파트 중 제일 먼저 청약 접수를 받은 '세종...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연말까지 7560가구 공급 해마다 심각해지는 전세난으로 분양전환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내 전국적으로 총 15개 단지에서 7559가구의 임대아파트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임대의무 기간 5년 또는 10년 의무기간의 절반(2년6개월 또는 5년)만 지나면 내집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나 분양전환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또 주변 전... LH, 전국 비축토지 171필지 선착순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각 지역본부별 비축토지 118건(171필지, 70만2000㎡)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건 5만6000㎡, 영남권 24건 41만2000㎡, 충남권 58건 15만7000㎡, 호남권 12건 2만3000㎡, 기타지역 18건 5만4000㎡다. 이들 토지의 총 공급가격은 2914억원이다. 이중 고양풍동지구 서측에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