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i30고객 크리스마스 홍콩 여행 초청 "신형 i30와 함께 홍콩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현대차(005380)가 신형 i30 고객을 홍콩 겨울축제에 초청하는 'X-MAS in 홍콩 with i30'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9일까지 i30 계약고객 중 홈페이지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총 30명(15쌍, 1인2매)을 추첨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크리스... '쉐보레' 인기몰이 속 GM대우 중고차로 대리만족?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최근 중형 '말리부'와 대형 '알페온 e어시스트'를 출시하면서 전 차종에 걸쳐 신형 포진을 마쳤으며, 한국지엠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3%나 증가했다. 이처럼 '핫'한 쉐보레가 욕심은 나지만 가격은 2000만~4000만원대로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고만 있지는 않다... 기아차. 中 제3공장 건설 추진..연 30만대 목표 기아자동차가 늘어나는 중국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산 30만대 규모의 중국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기아차(000270)는 2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위치한 진링호텔에서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 투자협의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쑤성 뤄즈쥔 서기, 옌청시 자오펑서기, 옌청시 웨이궈창 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 정몽구 회장 "中 자동차 수요에 적극 대응해야" 정몽구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중국 제3공장 투자협의서 체결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해 기아차 둥펑위에다기아 공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사진)은 기아차(000270) K5와 프라이드 등 최근 투입된 신차들의 양산 품질을 확인하고,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갈 기아차 제3공장 부지를 둘러보며 각종 현안들을 챙겼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중국... (7줄시황)코스피, 낙폭 축소..1880선 회복(11:00) 장중 1850선까지 밀려났던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축소해 1880선까지 다시 찾았다. 2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5포인트(1.41%) 하락한 1881.6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800억원 가량 팔며 매도에 주력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0억원과 800억원 매수 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중이다.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증권, 금융업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