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상의,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지역 순회 교육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8일부터 한달 간 청주, 서울, 창원, 광주, 대전, 인천, 울산, 안산, 대구 등 9개 지역에서 ‘그린비즈니스와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의 이해 지역순회교육’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지식경제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 삼정KPMG, LG화학, 건국대학교 등에서 전문가를 강사로 파견해 ‘국내외 기후변화정책 및 그린비즈...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이 되다!)현대라이프보트, 구명정 기업의 '히든챔피언' 앵커 : 중소기업청과 뉴스토마토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Angel)이 되다!’ 인데요. 매주 금요일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사) 대한민국 대표 중견 벤처기업들과 그들이 키워내는 창업 초기 기업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주실 기업은 어디인가요? 기자 : 오늘 만날 회사는 현대라이프보트입니다. 앵커 : 현대라이프보트, ... 중기청-삼성전기, 中企 R&D협력펀드 300억 조성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삼성전기(009150)(대표이사 박종우)가 지난해 4월에 이어 중소기업지원 R&D 자금을 조성한다. 중기청은 4일 경기도 수원 삼성전기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공동 지원하는 300억원 규모의 '민관공동 R&D 협력펀드' 조성 협약식을 가진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200개의 협력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김동선 청장과 삼성전기 박종... 경제단체들, 한미FTA 비준촉구 국회앞 집회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4단체, 그리고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한국자동차부품협동조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 등 주요 업종단체들은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미 FTA 국회비준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집회에서 경제계는 “국제경쟁환경이 날로 치열해지... 김황식 국무총리 "대기업 결코 '악' 아니다" "대기업은 결코 악이 아니다. 어떤 의미로든 세계와 경쟁하려면 사업을 확장하고, 몸집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3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연 조찬간담회에서 '공생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것이 창의와 능력에 따라 성장을 이룬다면 우리가 박수를 쳐야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불공정한 경쟁구조나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