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이전공무원 대상 세종시 10년 공공임대 설명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2층 대강당)에서 이전공무원 대상 세종시 첫마을 '공공임대아파트(10년)' 공급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공급물량은 모두 1362가구로 이중 1단계는 전용면적 49㎡ 286가구, 59㎡ 71가구, 84㎡ 303가구 등 모두 660가구다. 2단계는 59㎡ 494가구, 84㎡ 208가구 등 모두 702가구다. 다음달 7일까... 세종시 첫마을 10년 공공임대 1300여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첫마을 10년 공공임대아파트 1362가구를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첫마을 1단계는 660가구, 2단계는 702가구로 전용면적 49㎡부터 84㎡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전세 환산시 임대조건은 49㎡은 5900만원, 59㎡ 7000만원, 84㎡ 1억2300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은 계약금 20%, 입주시 잔금 80%를 납부하면 된다. 대전노은2... 소득·자산 많으면 보금자리주택 청약 못해 정부가 정한 기준보다 소득이 높거나 자산이 많은 사람은 앞으로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보금자리주택에 청약할 수 없게 된다.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만 적용되던 보금자리주택 소득·자산기준이 60㎡ 이하 일반공급까지 확대 적용되기 때문이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에 저소득계층 우선 입주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금자리주택 입주자 보... (2011국감)MB 보금자리사업은 "강남자리사업" MB 정부의 핵심 사업인 보금자리주택 사업이 강남에서만 성공한 반쪽짜리 정책이란 지적이 나왔다. 정희수 의원(한나라)은 26일 열린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주변 시세의 50~70% 수준에 공급한다던 보금자리주택은 강남에만 몰려있다"며 "나머지는 분양가가 오히려 주변 시세보다 높아 미달되는 등 보금자리란 말이 무색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정의원에 따르면 1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