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0월 수입차 신규등록 8234대..전월比 18%↓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달에 비해 18% 급감했다. 주요 브랜드들의 신규 등록대수가 급감한 가운데 BMW는 8개월 연속 베스트 셀링 브랜드에 올랐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8234대로 전월 (1만55대)에 비해 18.1%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신규 등록대수 (7564대)에 비해서는 8.9% 증가한 수준을 기록했... BMW, 용산 전시장 확장 이전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 한독모터스는 기존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있던 전시장을 용산구 원효로로 확장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전시장은 총면적 1256m²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준공됐다. M 스포츠카 특별 전시공간과 VIP라운지 등이 있어 방문 고객들은 자동차 관련 상담부터 시승 신청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층과 2층은 3,... BMW, 중고차판매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BMW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는 BMW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판매프로그램 BPS 웹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리뉴얼된 BPS 웹 사이트(www.bmwbps.com)는 BMW의 프리미엄 중고차 프로그램으로 ▲ 12개월 책임 보증 수리 ▲ 72가지 완벽 기술 점검 ▲ 편리한 리스 승계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입고 전 중고차 상품 리스트를 온라인상에 신속하... BMW, 법인 대상 차량 판매 프로그램 실시 BMW그룹 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법인 대상 차량 판매 프로그램인 'BMW 법인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 법인 프로그램은 대형 법인과 자회사를 보유한 그룹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가입 기간 동안 BMW의 모든 차량을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하며, 특히 그룹이름으로 가입할 경우 모든 그룹 계열사에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는 이벤트다. ... 美컨슈머리포트, 아반떼·K5·스포티지R 추천 최근 북미 지역에 출시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3개 차종이 추천차로 선정됐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25일(현지시각) 자동차 10월 특집호에서 브랜드별 신뢰도와 추천차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현대차의 아반떼와 기아차 K5, 스포티지R를 추천차로 선정했다. 이로써 현대차(005380)는 기존 추천차량인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