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술TV 아르떼 등 공익채널 9개 선정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2년 공익채널 9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채널은 사회복지분야에서 복지TV, 육아방송, 일자리방송(JBS), 과학ㆍ문화진흥분야에서 아리랑TV, 사이언스TV, 예술TV 아르떼, 교육지원분야에서 EBS플러스1수능전문, EBS플러스2중학ㆍ직업, EBS 잉글리시 등이다. 방통위는 지난 9월 2012년도 공익채널 선정 기본계획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 방통위,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전국 확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오는 14일부터 전국 모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3477곳에서 취약계층 디지털 전환 지원신청을 접수하고 부산 등 8개 지역에 디지털방송전한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중 아날로그TV만 보유한 지상파 직접수신 가구로, 대상자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 지상파 재송신 분쟁 방통위 권고안, 실효 있을까 지상파방송사와 케이블SO가 재전송 문제로 힘겨루기 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10일 오전 권고문을 채택해 중재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방통위는 권고문에서 오는 23일까지 양 사업자가 협상을 타결 짓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방통위가 거론한 조치는 지상파방송사의 방송발전기금 산정 기준... 방통위 "지상파 재송신 협상 23일까지 타결하라" 지상파방송과 케이블SO 사이의 재송신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양 사업자에 법적ㆍ행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방통위는 10일 양 사업자에 오는 23일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라고 밝히면서 지상파방송사에는 재송신 대가산정 실무협의회 운영기간 간접강제 이행 조건에 대해 최대한 유연한 입장을 취할 것을, ... 방통위, 방송법 시행령 개정 관련 공청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7월 공정경쟁 촉진과 시청자 보호를 위해 금지행위 등을 규정한 방송법이 개정됨에 따라, 세부기준과 절차 등을 정한 방송법 시행령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공청회에는 강창경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실 위원, 김찬아 한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