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콜마, 중국모멘텀 내년부터 시작! ☞ 스몰캡리포트 원문보기 앵커 : 한국콜마(024720), 회사 소개부터 들어볼까요? 기자: 한국콜마는 국내와 중국의 화장품 그리고 제약에 대한 ODM(제조사설계생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전문업체입니다. 특히 국내 화장품 ODM시장에서 부동의 1위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데요. 자체 화장품 브랜드는 없지만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등을 주요 고... (中증시개장)美지표개선vs유럽악재..상하이 0.13% ↓ 16일 중국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9포인트(0.03%) 하락한 2529.07포인트로 개장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지수에 힘이 되고 있지만, 이탈리아의 국채금리가 7%에 재진입하는 등 유로존 우려가 여전히 작용하면서 지수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미국의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뉴욕 제조업경기를... 디아이씨, 중장기 성장은 변함없다.. 목표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중장기 성장 그림은 변함없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100원에서 1만1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아이씨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810억원, 영업이익은 27.1% 늘어난 48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리자동차향 자동차 변속기부품 매출반영이 4분기로 ... IMF "中 금융시스템, 시장 유연성 키워야"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 은행권에 대해 시장 매커니즘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선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IMF는 '중국 금융체계 안정성 분석' 보고서에서 "현재 금융정책은 높은 저축률과 상당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부동산 거품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를 방치하면 신용과 자산, 환율, 채권 등의 위기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Asia마감)유로존 불안 심리 여전..日·대만 '동반 하락' 15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그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했다는 점과 이탈리아가 발행한 5년물 국채 금리가 지난 1997년이래 최고 수준인 6.29%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제한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새 정부의 경제개혁안 추진이 쉽지 않은 것이라는 우려도 악재로 작용했다. ◇ 이탈리아 금리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