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국내 전파방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2011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모바일 시대 전파강국 건설’이란 주제를 내건 이번 행사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 미래전파응용서비스 세미나와 700MHz 이용정책 토론회, 23일 3DTV 실험방송 연구동향 발표회와 어린이 전파방송체험캠프,... 방통위, TV 유휴대역 실험서비스 개시 방송통신원회(위원장 최시중)는 TV 유휴대역을 이용한 실험서비스를 오는 17일 제주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TV 유휴대역은 TV 방송대역(채널 2~51번) 가운데 지역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는 주파수 대역으로, 국내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완료되는 2013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주 실험서비스는 와이파이로 활용되며, 올레길 7코스 외돌개 주변... 뇌물 3천만원 받았는데 불구속 기소? IT업체 대표로부터 업무상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불구속 기소 된 전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 정책국장 황모씨(49)에 대해 '봐주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평소 호형호제 하던 IT 컨설팅 운영업자 윤모씨로부터 업체 명의의 신용카드를 받아 2800여만원을 사용하고, 자녀유학 컨설팅 비용을 빌려달라고 해 ... 2기 방통위, 디지털 선진방송 구현 등 4대 핵심과제 선정 방송통신위원회 2기 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글로벌 ICT 허브 코리아 실현 ▲스마트 생태계 조성과 신산업 창출 ▲디지털 선진방송 구현 ▲방송통신 이용자 복지와 정보 보호 강화 등을 4대 핵심과제로 추진키로 11일 전체회의에서 결정했다. 2기 방통위는 이 같은 내용의 방송통신기본계획을 의결하고 향후 3년 동안 20개 세부과제에 따라 추진할 100대 실천과제... 방통위, 지역방송사에 자체제작비율 3~14% 주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11일 전체회의에서 지난 2010년도 재허가 조건에 따라 지역방송사가 편성해야 하는 매출 대비 지역제작비 비율을 KBS는 3%, 지역MBC은 10%, 지역민영방송은 14% 이상 맞추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또 2010년 지상파방송사의 재허가 권고사항 이행실적을 평가한 뒤 배당 부분에서 문제가 지적된 KNN, 대구방송, 광주방송, 전주방송, 청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