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사무직 1347명 승진..사상 최대 규모 한국지엠은 24일 총 1347명의 사무직 직원에 대한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체 사무직 직원의 21%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창립 이후 최대다. 한국지엠은 중장기 발전 계획인 '플랜(PLAN) 2015'의 하나로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임직원 수는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당시의 2배 수준인 1만6240명에 이른다. 또 지난해부터는 400... (인사)지식경제부 ◇ 고위공무원 승진 ▲ 경북지방우정청장 정진용 가루다항공, ‘발리 특별요금제’ 진행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6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방문 활성화를 위해 ‘발리 특별요금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루다항공은 인도네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발리를 찾는 고객에게 ‘발리 특별요금’으로 왕복 40만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을 선보인다. 이번 ‘발리 특별요금’은 가루다항공 홈페이지(www.garuda.co.kr)를 통해서만 ... 가루다항공, 인도네시아 44만원 슈퍼프로모션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항공이 인도네시아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슈퍼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방문의 해를 기념해 이코노미 항공편 가격을 44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는 초특가 프로모션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수라바야, 롬복, 족자카르타는 스톱오버 비용 3만원만 추가하면 방문이 가능하다. 가루다항공은 인천... 가루다항공, ‘기업고객 특별 요금제’ 실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무역박람회에 참석하는 한국기업에 ‘기업고객 특별요금제’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고객 특별요금제는 비즈니스와 이코노미석 각각 10%씩 할인해주고, 10kg 수화물 추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가루다항공의 ‘기업고객 특별요금제’는 임직원 50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