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수경 기자 -상하이 2412..0.10%↓-닛케이 225 8314..0.40%↓-가권 7000..0.61%↓-항셍 1만8251.. 0.14%↑  日5.4 지진 발생.."두달내 대형 지진 예고"..지진株 '꿈틀' 전일 일본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지진 관련주들이 강세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니슨(018000)은 전날보다 200원(3.23%) 오른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서브마린(060370)과 AJS(013340)도 1~2%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일 오후 일본 서남부 히로시마 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주요 언론이 전했다. 이와 함께 일본 훗카이도대 지...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수경 기자-상하이 2415..0.06%↓-닛케이 225 8348..0.32%↓-가권 7042..2.64%↓-항셍 1만8225.. 1.44%↓ 포스코켐텍, 제철부산물로 흑연소재 만든다 포스코(005490) 화학부문 계열사인 포스코켐텍(003670)이 국내 최초로 제철 부산물인 콜타르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탄소소재인 등방(等方)흑연소재 제조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켐텍은 21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일본 토카이카본사와 등방흑연블록 사업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이날 "포스코켐텍은 지난 9월 침상코크스 사업에 이어 등방... (Asia마감)美 거센 비바람 예고..'일제히 하락' 2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유럽 위기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정치권의 재정적자 감축 협상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는 우려가 증시에 최대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슈퍼위원회는 오는 23일까지 미국의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하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은 세수 확대와 지출 삭감에 대한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