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 크리스마스,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는 `홍콩` 크리스마스 시즌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여행으로는 파타야와 함께 일본 온천여행이 각광을 받았지만 지진여파와 물난리 사건으로 올해 예약률이 다소 줄었다. 태국과 일본 여행에 대한 수요가 다른 대체지로 이동한 상황. 그렇다면 올해 크리스마스 가장 인기있는 해외여행지는 어디일까? ▲ 홍콩 야경 올해 크리스마스 가장 각광 받는 여행지로는 홍... 모두투어, "겨울엔 역시 온천이 제격" 모두투어(080160)는 올 겨울 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맞춰 중국, 일본, 발리 등 다양한 온천 상품들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짧은 비행시간 간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중국 온천여행을 선보였다. 그 중 6일 일정의 '곤명 석림 구향동굴' 상품은 중국의 곤명에서 백련온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동서양의 배경을 두루갖춘 백련온천은 26개의 테마 온천탕... 모두투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 2년연속 1위 모두투어(080160)는 17일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조사에서 2년 연속 여행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서비스산업과 소비자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측정모델로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지표다. 한국표준협회... 모두투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 도입 선포식 개최 모두투어(080160)를 비롯한 11개 여행사는 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제도 도입에 대한 선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들의 전반적인 활동과 경영 방침들이 보다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해 만든 인증제도다. 모두투어를 비롯한 11개 여행사업자... (영상클립)이효수 영남대 총장 “독도, 우리 땅 입증하는 정책개발연구 수행중” 이효수 영남대학교 총장은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해양과 동북아 평화’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동해의 해양지명 표기에 있어 우리나라와 일본은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 정책개발연구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동해 표기 문제, 소도서의 법적지위와 경계획정문제 등 국제소송 측면에 대한 심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