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1 '제너시스 BBQ 월드 컨퍼런스' 열려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한 토종 치킨브랜드 BBQ는 23일부터 25일까지 '2011 제너시스BBQ 월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 컨퍼런스에는 중국, 미국, 싱가폴, 캄보디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지에서 BBQ 매장을 운영 중인 각 국가 대표들이 참석한다. 제너시스 BBQ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 중 최초로 지난 2003년 3월 중국에 진출, 2008년 3월 미국 LA와 뉴욕, ... 무역자유화, 고용창출에 효과 있다 무역의 자유화가 고용증대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획재정부는 17일 OECD의 ‘무역이 성장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고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유럽재정위기 등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며 자국의 일자리 잠식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어 OECD 연구 등을 토대로 자유무역과 고용과의 관계를 ... '11번가에서 BBQ치킨 주문하세요' 11번가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BBQ 치킨과 온라인몰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에서 판매하는 BBQ치킨은 '황금 올리브 후라이드 치킨'과 양파채와 칠리소스가 버무려진 '양파의 청춘', 파채와 간장소스를 뿌린 '파닭의 꿈' 등 3종이다. 이를 기념해 11번가는 24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파닭의 꿈'과 '양파의 청춘'은 1500원 할인된 1만7500원에 판매... 토종 프랜차이즈, 중동시장 정복 나서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이 중동지역 공략에 나섰다. 코트라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토종 프랜차이즈 해외 1호점 개설 지원사업'이 중동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잉크충전과 사무기기 프랜차이즈인 오피스천국, BBQ로 유명한 제너시스, 요거베리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후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피스천국은 이날 11... 상반기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전년比 3%↑ 연평도 사태와 구제역 파동, 일본대지진 등 각종 악재와 경쟁도시의 관광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서울을 찾는 관광객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5개월간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319만명을 기록해 전년 310만명에 비해 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관광객 1인당 쓰고 간 돈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86달러보다 117달러 늘어난 1403달러로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