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할리스커피, '서울독립영화제2011' 후원 토종 커피 전문 브랜드 할리스커피(공동대표 정수연, 신상철)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영화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SIFF) 2011 – 무한알티: 내 멋대로 해라'를 후원한다. 올해로 3년 연속 후원하는 것이다. 영화제 기간인 오는 10일 심야 상영 관람객에게 다회용 친환경 에코슬리브, 9일과 13일에 열리는 세미나 관람객에게 쿠키를 각각 제공한다. 또 할리스커피 페이스북에서 오는 4... '서울카페쇼' 커피 모든 것 보여준다 커피 재배환경부터 블랜딩 노하우, 커피 전문점 경영 노하우 등 커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국제 세미나 행사가 펼쳐진다. 엑스포럼 주최로 오는 24일에서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10회 서울카페쇼'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 커피 품질 기준인 COE(Cup Of Excellence) 프로그램을 만든 수지 스핀들러 회장 등 국내외 커피 전문... '청소년 알바' 울리는 커피전문점 노동법 위반여부 조사 카페베네와 커피빈 등 7대 커피전문점이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조사받는다. 고용노동부는 8일 수도권과 5개 광역시에 소재한 카페베네와 커피빈, 스타벅스, 탐앤탐스, 파스쿠찌, 엔제리너스, 할리스 등에 직영 또는 가맹 커피전문점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급주휴와 최저임금, 기타 금품 지급 관련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이다. 이는 국내 유명 ... 엔제리너스커피 "환경씨앗 받아가세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 사랑 세트'를 선보이고, '세이브 더 어쓰(Save the Eart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사랑세트'는 엔제린스노우 2잔(멜론스무디, 골든키위스무디)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 구매시 일회용컵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씨앗과 배양토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패션 브랜드 행텐과 함께 진행해 행텐 매장... 설탕價, 30년래 최고가..올해 20% 급등 설탕과 커피 가격이 생산지 작황 악화로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원당 3월물은 전일대비 3.1% 오른 파운드당 33.5센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설탕 값은 30년래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올 들어 20% 넘게 급등했다. 이 같은 설탕 가격 상승은 세계 최대 원당 생산지역인 브라질의 수확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중남부 지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