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디앤샵, 대학생 ‘패션 서포터즈’ 모집 디앤샵(www.dnshop.com)은 오는 11일까지 20대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앤샵 패션서포터즈' 15명을 모집한다. 디앤샵 패션서포터즈는 디앤샵에 적합한 패션 브랜드 및 스타일을 제안하는 대학생 그룹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하고 있는 20대 남녀 대학생이 대상이다.희망자는 디앤샵 이벤트존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 보광훼미리마트, F1 레드불팀 파트너로 참가 편의점 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참여팀인 '레드불'의 공식 레이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F1(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레드불팀 드라이버의 유니폼, 경주용 자동차등 각종 공식 장비에 '보광훼미리마트' 로고가 새겨진다. F1 대회는 매년 188개국에 TV로 중계돼 전세계 6억명이 시청하는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다. ... LG유플러스 "와글 서포터즈 활동하면 아이패드2 제공" LG유플러스(032640)가 자사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인 와글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LG유플러스는 SNS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와글 컬쳐 리더'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와글 컬쳐 리더'가 되면 와글에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컨텐츠 포스팅과 전파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더 나은 와글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도... 무더위 속 편의점 매출 '급증' ..아이스커피 275%↑ 편의점이 무더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된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32.3%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판매가 가장 급증한 상품은 아이스커피로 지난해보다 무려 275%나 매출이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썬크림(233%), 얼음(171%), 커피류(90%), 아이스크림(88%), 봉지라면(87%), 생수(85%) ... 식품·유통업계 폭우피해 주민돕기 팔 걷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지역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식품, 유통업계가 팔을 걷고 나섰다. `파리바게뜨`로 널리 알려진 SPC그룹은 수해지역에 빵과 생수를 비롯,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폭우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긴급지원반을 구성하는 등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29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