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두투어, 남해안 관광 활성화 사업자로 선정 모두투어(080160)는 목포, 진도권 남해안 관광 활성화 사업인 '초요기를 올려라' 운영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초요기를 올려라'는 전라남도청이 주관하는 관광프로그램으로 이순신장군의 유적지 관련 상품을 통해 남해안 관광자원을 활성화 시키고자 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는 강진과 진도를 돌아보는 단독상품을 개발,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28... 모두투어,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 2년 연속 수상 모두투어(080160)의 고객과의 소통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 모두투어는 7일 한국 인터넷 커뮤니케이션협회 주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관광·여행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상은 지식경제부 산하 비영리 단체인 '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과의 소통원활화를 위해 제정된 상이다. 협회... 모두투어, "아름다운 제주 보러 오세요" 모두투어(080160)가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New 7 Wonder of Nature)' 선정을 기념해 제주도 특선행사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모두투어는 이달 25일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 출발해 제주의 자연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2박3일의 제주도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일정으로는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 별빛 누리 공원을 둘러보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여행업계 비상.."여행객 수요 회복되는줄 알았건만" 여행업계들이 울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여행사를 통해 해외로 나간 여행객 수가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대지진 이후인 지난 3~4월 급감했던 여행수요가 2~3분기 들어 회복세를 나타내는가 싶더니 지난달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실적에 직접적으로 타격이 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투어(039130)를 통해 지난달 해외로 나간 여... 독도 수중공원 건설 추진..기대반 우려반 독도에 대대적인 관광시설을 개발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관광업계가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턱없이 부족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5일 내년에 약 40억원을 투자, 오는 2016년까지 총 4000억원을 투입해 독도에 대규모 방파제와 수중관람실, 수중공원 등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8일 국토부 등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