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MINI, 25일까지 콜렉션 제품 할인 이벤트 실시 BMW그룹 코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약 2주 간 BMW 라이프스타일과 MINI 콜렉션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BMW·MINI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BMW 라이프스타일과 MINI 콜렉션 제품들을 2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BMW 브랜드는 어린이용 페달카... SK이노베이션,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 활동 SK이노베이션(096770)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은 9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일대에서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 최관호 SK루브리컨츠 사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자영 사장 등 임직원들은 3시간여에 걸쳐 '... 수입차 '품질 스트레스', 고급브랜드가 더 크다 수입차 사용자들이 자동차 품질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도요타가 가장 적었으며, 그 다음은 혼다, 폭스바겐 순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일반 브랜드에 미치지 못했으며, 아우디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매년 실시해 온 '자동차 품질과 고객만족'에 대한 대규모 기획조사에서 지난 3년간 새 수입차를 산 소... 현대·기아차 감마 엔진, 美10대 엔진 4년 연속 선정 현대·기아자동차가 대형 엔진인 타우엔진에 이어 소형급 '감마엔진'으로 최고의 엔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8일(현지시간) 1.6 감마 GDi 엔진(가솔린)이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에서 선정하는 '2012 10대 최고엔진'에 올랐다고 밝혔다. 1.6 감마 GDi 엔진(왼쪽 사진)은 미국시장에서 현대차(005380) 엑센트와 벨로스터, 기아차(000270) 쏘울과 프라이드(현... BMW·MINI, 광주 통합 전시장 오픈 BMW그룹은 자사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 모터스가 광주광역시 농성동에 BMW와 MINI 통합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 BMW·MINI 광주 통합전시장 전경. 광주광역시 농성동에 새롭게 연 BMW·MINI 광주 통합 전시장은 연면적 2866㎡에 총 2층 규모로 구성됐으며, 총 1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이 통합전시장은 문화 공간 콘셉트로 구성된 것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