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전선, 공장부지 매각 체결 소식에 '급등' 대한전선(001440)이 공장부지를 1900억원에 매각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 보다 230원(6.91%) 상승한 356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에 키움증권(039490)과 #미래에셋이 각각 포진돼 있다. 국내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지난 12일 금천구 시흥동 공장부지를 1900억원에 매각하기로 ... 대한전선, 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대한전선(대표이사 강희전)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이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일 대한전선(001440)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진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대한전선 임직원 30여명은 이 지역 주민 12가구에 총 2500여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연탄나눔 ... 올해 국내 증시 CB·BW 발행금액 늘어나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KRX)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CB 발행금액은 1조81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22% 증가했다. BW 발행금액도 2조6219억원으로 41.78% 늘어났다. 발행금액이 증가한 이유는 코스피 상장사 롯데쇼핑의 사채발행(9790억원)과 코스닥 상장사 ... LS·대한전선·가온전선, 입찰 담합 적발 11년 동안 전선 산업자들이 한국전력공사 발주 전력선 구매입찰 시장에서 전력선 물량 배분과 낙찰가격을 담합하다 적발됐다. 이 담합으로 인해 한국전력(015760)은 송배전 원가를 인상했으며, 결국 소비자들이 부담을 떠안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LS(006260)와 대한전선(001440), 가온전선(000500), 전선조합 등 4개사를 고발하고 32... 대한전선, 2400만달러 규모 印尼 전력망 구축 계약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이 인도네시아 전력청과 240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전선(001440)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력청(PLN·PT. PERUSAHAN LISTRIK NEGARA)이 발주한 이번 '자카르타 지역 변전소 및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는 150kV급 초고압 케이블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 케이블과 부속품 일체의 공급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