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크라이슬러 펜타스타 V6 엔진, 2년 연속 美10대 엔진 선정 크라이슬러의 차세대 펜타스타 V6 엔진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의 2012년 세계 '10대 엔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크라이슬러의 펜타스타 V6엔진(왼쪽 사진)은 DOHC와 가변밸브 타이밍 기술(VVT)을 사용해 강력하고 고른 토크를 제공한다. 동시에 연료 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3.6L V6 엔진은 2011년형 300C... BMW코리아, 20여종 가구 제작..소외이웃에 전달 BMW코리아는 지난 8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임직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BMW 그룹 코리아 전 임직원이 참석해 어린이 공부방 책상과 책장, 서랍장 등 20여 종류의 학생용 가구를 직접 만들었다. 제작된 가구들은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의 지역 아동 복지 센터 4곳에 전달됐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미래의... BMW·MINI, 25일까지 콜렉션 제품 할인 이벤트 실시 BMW그룹 코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약 2주 간 BMW 라이프스타일과 MINI 콜렉션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BMW·MINI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BMW 라이프스타일과 MINI 콜렉션 제품들을 2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BMW 브랜드는 어린이용 페달카... 수입차 '품질 스트레스', 고급브랜드가 더 크다 수입차 사용자들이 자동차 품질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도요타가 가장 적었으며, 그 다음은 혼다, 폭스바겐 순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일반 브랜드에 미치지 못했으며, 아우디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매년 실시해 온 '자동차 품질과 고객만족'에 대한 대규모 기획조사에서 지난 3년간 새 수입차를 산 소... 현대·기아차 감마 엔진, 美10대 엔진 4년 연속 선정 현대·기아자동차가 대형 엔진인 타우엔진에 이어 소형급 '감마엔진'으로 최고의 엔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8일(현지시간) 1.6 감마 GDi 엔진(가솔린)이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에서 선정하는 '2012 10대 최고엔진'에 올랐다고 밝혔다. 1.6 감마 GDi 엔진(왼쪽 사진)은 미국시장에서 현대차(005380) 엑센트와 벨로스터, 기아차(000270) 쏘울과 프라이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