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홈케어 서비스' 말리부까지 확대 한국지엠은 준대형 세단 알페온에 시행해 온 '홈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된 말리부와 알페온 이어시스트에 확대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홈케어 서비스란 차량 인도 후 일주일 이내에 영업직원이 구매 고객을 재방문하는 국내 업계 유일의 밀착형 고객 케어 서비스로, 고객이 구입 초기에 차량을 운전하면서 가졌던 궁금증이나 미처 알지 못했던 차량 정보를 영업직원이 설명해... 10명중 1명은 크리스마스 나홀로족 네티즌 10명중 1명은 올 크리스마스(12월25일)를 홀로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 최근 블로그(rendy85.blog.me) 방문자 792명을 대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누고와 보낼것인가'를 설문조사한 결과, '가족'이라고 답한 사람이 52.4%(414명)로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연인과 함께' 21.3%(168명), '친구나 지인'13.4%(106명)순으로 나타났... 쉐보레 아베오, 美서 '10대 디자인 디테일' 선정 한국지엠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의 다이내믹 미터 클러스터가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카 앤 드라이버'에서 뽑은 '2012 10대 디자인 디테일'로 선정됐다. 쉐보레 아베오 실내 디자인의 백미인 다이내믹 '미터 클러스터'는 모터 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스티어링 컬럼에 장착,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동시에 적용해 주행가능한 거리와 평균속도, 주행시간 ... 올해 車업계 10대 뉴스 1위는, 'FTA와 글로벌시장 확대' 올 한해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무엇이었을까?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12일 '2011년 자동차산업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협회는 올해 '가장 뜨거웠던' 뉴스로 'FTA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시장 확대'를 꼽았다. 협최측은 올해 자동차산업이 생산 456만대, 수출 308만대, 수출액 675억달러에 달해 무역 1조달러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며 한·EU FTA, 한·... 쉐보레 말리부, 지구~달 왕복 두배거리 달린 이유? 쉐보레 중형세단 말리부가 지구~달 왕복거리의 두 배에 이르는 160만km를 달렸다. 한국지엠은 11일 쉐보레 말리부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GM엔지니어들이 22개월간 미국 주행성능시험장을 비롯해 한국, 캐나다, 호주 등 전세계 6대륙의 160만 km를 운행하며 말리부의 성능과 품질 등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GM은 말리부 시험차량 170대를 사용해 지난해부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