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용대박', 한 달을 못 넘겼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고용대박'을 외쳤지만 한 달을 못 넘겼다. 지난 11월 20~24세 연령층의 고용률은 감소하고 실업률은 크게 증가했다. 취업무경험 실업자도 25%나 늘어나 이들 연령층의 사회진출은 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고용률은 59.7%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 47만9000... 11월 전체실업률 2.9%..청년실업률 6.8%(3보) 통계청 11월 고용동향 발표 11월 취업자 47만9000명↑..25세~29세 고용률 70.3%(2보) 통계청 11월 고용동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