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통 목마른 창업자들, 한자리 모였다! "삼성 같은 대기업도 모두 한사람에서 시작했습니다. 벤처를 다만 벤처로 끝내지 않기 위해선 치열한 도전과 차별화된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그만 두십시오."(김영환 한국경영리더십컨설팅 대표) "뽀로로의 대박신화 뒤에는 숱한 실패에서 얻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적자를 보고 거지가 다 돼 뽀로로를 기획할 때 과거의 시행착오와 실패의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 송종호 중기청장 "中企는 건강하게, 소상공인은 따뜻하게!" 중소기업청이 내년 정책목표를 "중소기업을 건강하게, 소상공인을 따뜻하게"로 내걸었다. 송종호 신임 중소기업청장은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이튿날인 13일 저녁, 부처 업무보고를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4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중기청의 4대 정책과제는 ▲ 위기관리 사전준비 ▲ 청년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 소상공인·전통시장 온기 확산 ▲ 공생 발전과 FT... (무역1조달러 그늘)③쌓이는 현금..투자는 부동산에 무역 1조달러를 돌파했다.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그 성장의 열매는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라는 것도 분명하지만, 대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른 많은 부분을 희생한 것도 사실이다. 이런 성장정책을 추구한 것은 이른바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 때문이다. 우리나라 경제가 개발도상국 단계에 있을 때는 낙수효과가 일리있었다. 수출기업... 제2의 뽀로로 키우자!..1인 창조기업 축제한마당 앱(애플리케이션)과 참살이(웰빙),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기반 창조기업이 만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청은 지식기반 창조기업들의 축제한마당인 '2011 지식서비스 창업대전'을 14~15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 14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개막식에서는 지식기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특별 공로자 등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 중기청, '슈퍼스타 V(벤처)' 엔젤투자자 찾아나서 국내 우수 벤처 창업가들과 엔젤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올해 열렸던 실전창업리그 '슈퍼스타 V' 입상자 출신 창업자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 서울 서초동 한국벤처투자 지하1층에서 '엔젤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슈퍼스타 V'에서 1777개팀에서 경쟁을 벌여 뽑힌 우수 사업 아이템 50개 중, 사업화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