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개성공단 707명, 평양 10명..이상 無 오늘 오전8시까지 개성공단 707명, 평양 10명이 체류 중이며 이들의 신변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통일부는 어제부터 종합대책반과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가동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까지 북한체류 국민이나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북 협력 민간단체협의회 관...  정부 “조문 관련 정부 방침 아직 없다” 정부가 북한의 조의나 조문 문제에 대해 현재도 계속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민간단체 중 조의 허가신청이 들어온 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무현 재단의 조의문 발송에 대해서는 “조의문을 정부 공식루트로 보낼 경우, 통일부에 신청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신청사항은 없다”며 “정부를 거치지 않을 경... (속보)통일부 "민간단체 중 조의 허가 들어온 바 없다"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 브리핑  김황식 “상황 경계하되 의연하게 자신의 역할” 주문 김황식 국무총리는 20일 김정일 국방위원 사망에 관해 “모두가 경계는 하되 의연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정책추진 여건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